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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와 이단>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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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작성일23-01-03 16:38 조회2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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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와 이단

 

젊은 지구 창조론자와 진화적 창조론자는 어떻게 친구가 되었는가 

토드 우드, 대럴 포크 저/백지윤  | IVP | 2022년 09월 05일

 

  • 책소개

    젊은 지구 창조론자와 진화적 창조론자, 마음을 열고 대화의 모험에 나서다
    김병훈(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송인규(한국교회탐구센터), 우종학(서울대 물리천문학부) 추천!

    “이 책은 보기 드문 보석이다.
    어디에서도 이런 대화는 볼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우주와 인류의 기원에 대해 상반된 견해를 지닌 저명한 두 과학자가 나눈 매우 개인적인 이야기다. 서로 상대방이 교회에 해를 끼치고 있다고 생각하는 그들은 기원에 관해 토론하면서 믿음을 기초로 그리스도 안에서 교제할 수 있는지 탐구하기 시작한다. 두 과학자들 사이의 불가능해 보이는 관계를 추적하는 이 책은 때로는 고통스럽지만 오늘날 기독교에 꼭 필요한 대화를 시도하여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뜻밖의 깨달음을 선사한다.
  • 목차

    서문: 우리의 싸움은 우리에 대해 무엇을 말해 주는가? 
    들어가는 말: 태초에 

    1장 대럴은 왜 틀렸고, 그것이 왜 중요한가 
    2장 토드는 왜 틀렸고, 그것이 왜 중요한가 
    막간 1: 정면으로 부딪힐 만큼 관심이 있다는 것
    3장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구세주 
    4장 사실일 리 없을 만큼 좋은 
    막간 2: 만물이 함께 섰느니라 
    5장 이 일은 가능하지 않을 거야 
    6장 깨어짐에 의해 구출되다
    막간 3: 하나님의 사랑으로 빚어지다 
    7장 창세기는 역사다 
    8장 이야기도 참일 수 있다 
    막간 4: 신학 뒤의 과학
    9장 압도적 증거
    10장 고래는? 
    막간 5: 불일치를 넘어
    11장 대럴은 이단인가? 
    12장 토드는 바보인가? 

    나가는 말: 우리는 무엇을 성취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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