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 Blockbuster 035] 로마제국과 동행한 기독교, 얻은 것 vs 잃은 것

*** 참고로 공개하는 영상은 코로나19 이전에 촬영하였습니다.

'기독교의 역사 1부 4장, 제국의 종교: 콘스탄티누스의 회심'

로마의 기독교 박해 사례(?)는 유명하죠. 그런데 말입니다. 그렇다면 로마의 모든 시민들이 합세하여 기독교인들을 혐오하고 박해했던 걸까요? 아니면 일부의 모습이 강조되어 드러났던걸까요? 어찌보면 가짜뉴스가 공유되며 생긴 오해때문이기도 했는데요. 당시에는 어떤 방식으로 공유되었는지, 어떤 방식으로 팩트체크를 했는지도 궁금합니다.

이러한 박해의 시기를 거치고,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회심하며 갑자기 국가 종교, 황제의 종교가 되어버린 기독교! 과연 기독교에는 어떤 변화와 영향이 있었을까요?

로마제국의 역사를 모르고서는 기독교의 역사를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 아시겠죠?

코너 속의 코너, 홍쌤의 플러스! 홍쌤의 강추 도서 등장(아마도 홍쌤은 책소개 방송을 하고 싶은 것 같다는 느낌적 느낌이…)

다시 강조하여 말씀드리지만 책을 읽으며 보셔야 더 재미나게 따라오실 수 있습니다. 두 번 강조해도 모자라지 않은 깨어있는 평신도 신학에 대한 이해와 공부 중요하다는 것, 여러모로 공감하고 계실텐데요. 신학 블록버스터가 앞으로도 잘 도울 수 있도록 응원(구독과 좋아요를 의미합니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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