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지구 창조론자와 진화적 창조론자, 마음을 열고 대화의 모험에 나서다
김병훈(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송인규(한국교회탐구센터), 우종학(서울대 물리천문학부) 추천!
“이 책은 보기 드문 보석이다.
어디에서도 이런 대화는 볼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우주와 인류의 기원에 대해 상반된 견해를 지닌 저명한 두 과학자가 나눈 매우 개인적인 이야기다. 서로 상대방이 교회에 해를 끼치고 있다고 생각하는 그들은 기원에 관해 토론하면서 믿음을 기초로 그리스도 안에서 교제할 수 있는지 탐구하기 시작한다. 두 과학자들 사이의 불가능해 보이는 관계를 추적하는 이 책은 때로는 고통스럽지만 오늘날 기독교에 꼭 필요한 대화를 시도하여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뜻밖의 깨달음을 선사한다.